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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 70%, 빅3 더이상 지원 안된다.
작성일
2008-12-26 10:23:31
조회수
2460
미국 국민의 70% 이상이 GM 등 빅3에 대한 추가지원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 TV가 23일 GM, 크라이슬러 등 정부의 긴급 자금지원이 결정된 자동차업체 2사의 추가지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추가지원 요청시 파산시키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응답한 사람이 70%를 넘어선다고 발표했다.
 
미국 행정부는 지난 19일, GM과 크라이슬러 양 사에 대해 174억 달러를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미 국민들은 GM과 크라이슬러에 대한 첫 번째 지원에 대하서는 63%가 지지했지만, 추가지원에 대해서는 반대했으며 정부지원은 미국 경제를 구하는데 집중돼야 한다는 응답도 53%에 달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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