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에 대하여
자동차의 전기적인 결점을 정부,메이커, 차 전문가들 모두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은 알리가 없으니 고장만 나면 그 손해는 소비자 몫으로만 남게 됩니다.
제 진단을 무시하는 하는 것은 님의 권한이지만 그로 인하여 손해를 보는 것 역시 님의 몫이라는 것만 새겨두시고 읽어시기 바랍니다.
2. 문제점 진단
님의 차는 자동차동작을 통제하는 ECU가 만드는 데이터가 전기적으로 틀어지고 흔들려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원인을 찾아 정부(국토교통부)에 제안을 했더니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으로 답변을 해서 집요하게 제안을 했더니 나중에는 FTA협정과 수출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라고 겁을 주더니 결국에는 문제가 없으니 메이터커와 기술 협의를 해보라고 하였지만 메이커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3. 데이터의 문제점 과 수리방법
가. 문제점
(자동차가) 부품에 하자가 없어야 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지만 부품에 하자가 없어도 데이터에 문제가 생기면 자동차는 정상적으로 동작을 못한다는 것을 상식적으로는 이해 하시겠지만 기술적으로 진단도 수리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나. 수리방법
해당차 지정 정비소에 가서 진단을 받고 수리를 해보시되 해결이 안 된다면 그때는 악셀패달센서(APS)에 별도의 IT제품(VAD)을 장착하여 ECU가 만드는 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치유(교정, 보정)를 해주셔야 합니다.
초반에 데이터를 치유해주지 않으면 갈수록 차성능은 나빠지고 고장률은 증가한다는 것을 잊지마십사요.
<제공=데이터 치유VAD/www.motorp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