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하는 과정에서 저속 . 중속. 고속 을 구분하여 측정을 해도 그렇다고 저속 . 중속. 고속등으로 구분하여 수리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속주행을 한다고 해결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평기를 하면 혹여 평소에 운전습관 때문에 저속만 운전했다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특수한 조건일 때는 뜻하는 것이지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어떤 조건이던 "매연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연소가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정도의 량이라면 egr.dpf등을 세척(청소, 수리)해서 해결된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방법은(이해는 어렵겠지만) "악셀패달센서에 IT제품을 장착"하여 엔진연소율을 높여 근본적인 매연을 줄여주어야 지금은 물론" 2년 마다 주기적으로 받는 검사도 무난하게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제공=매연저감VAD/www.motorp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