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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계 2사 GM대우. 르노삼성, 작년 이익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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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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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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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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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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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 계열인 GM대우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의 지난해 순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M대우자동차는 지난해에 총 152만5천819대를 판매, 매출액 9조604억1천만원으로 전년도의 7조5천312억보다 27.5%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도 288억원 적자에서 지난해에는 3천35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영업외 수익도 3천891억원으로 전년도의 3천531억원보다 10.%가 늘어났다. 이에따라 당기순이익도 전년도의 654억원에서 지난해은 5천927억원으로 무려 9배가 증가했다. GM대우차는 지난해에 광고선전비용으로 전년도의 352억원보다 37%가 늘어난 482억원을, 홍보비용으로 181억원보다 6.0% 늘어난 192억원을, 그리고 기부금으로 전년도의 6억9천200만원보다 39.5%가 늘어난 9억6천600만원을 각각 지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지난해에 16만408대를 판매, 전년도의 2조1천882억원보다 18.2%가 늘어난 2조5천87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2천245억원, 영업외 이익은 74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4.4%와 123%가 각각 증가했다. 이에따라 당기순이익도 2천213억원으로 전년도의 1천101억원보다 100%가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에 광고선전비용으로 전년도의 389억원보다 25.9%가 줄어든 288억원, 판촉비용으로 30.9%가 늘어난 661억원, 연구비로 24.2%가 즐어든 110억원, 그리고 기부금으로 전년대비 115%가 늘어난 5억7천만원을 지출했다. GM대우차와 르노삼성차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크게 호전된 이유는 GM대우차의 경우, 윈스톰과 토스카 등 부가가치가 비교적 높는 차종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르노삼성차는 닛산자동차로의 SM3 수출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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