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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국제모터쇼에 1300개업체 참가, 서울모터쇼와는 비교도 안돼
작성일
2007-04-23 09:04:47
조회수
1194
지난 22일 일반에 공개된 중국 상하이국제모터쇼는 지난 15일 폐막된 서울국제모터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자동차업체들이 참가, 다양한 신모델들을 선보이고 있어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상하이국제모터쇼에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1천300개가 넘는 자동차메이커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 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상하이 국제모터쇼는 중국 최대의 모터쇼로 세계 주요 메이커와 중국메이커들이 출품한 컨셉카와 신차만도 600대가 넘어서고 있으며  특히, 이 가운데 120대는 상하이 국제모터쇼를 위해 해외에서 특별히 공수된 차량들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10개국에서 188개업체들이 양산차 위주로 출품했던 2007 서울보터쇼와는 비교자체가 안될 정도로 양적이나 질적으로 성장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등 총 31대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고 혼다자동차도 연료전지 컨셉카 FCX등 신모델을 다수 출품했다.
 
또, 상하이기차와  길조기차등 중국메이커들도 독자개발 모델이나  인수한  해외기업 차량들을 베이스로 한 세계적 수준의 신모델들을 대거 전시, 해외 자동차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도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컨셉카 및 신차, 양산차 24대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GE 플라스틱과 공동 개발한 컨셉카 카르막을, 기아차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신차 쎄라토 5도어와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컨셉카 큐를 전시했다.
 
또, 기아차도 이번 모터쇼에 중국 최초로 쎄라토 5도어등을 공개했다.

중국은 최근  마이카 붐이 불면서 금년 판매대수가 화물차 등을 포함, 800만대에 이를 전망이어서 전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이번 상하이국제모터쇼에 총력전으로 나서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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