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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글로벌 미니컨셉카 어느 차가 인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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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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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2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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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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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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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디자인한 GM의 차세대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 3차종에 대해 GM 시보레가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 결과, 그루브(Groove)가 가장 인기있는 차종을 뽑혔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2007 뉴욕 국제오토쇼 개막 기간 동안 실시한 이번 인터넷 투표에는 무려 80만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베이비 HHR로 불리는 그루브가 42만503표, 득표율 54.3%로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이어 이번 2007 서울모터쇼에 출품, 인기를 끌었던 GM대우 컨셉카 WTCC와 닮은 비트가 27만9천929표. 득표율 36.1%로 2위를 차지했으며 베이비 Ute로 불리는 트랙스는 7만3천951표. 득표율 9.5%로 3위에 머물렀다. 이들 3개 차종은 지난 해 GM의 글로벌 경차개발본부로 지정된 GM대우차가 디자인을 전담한 차종이다.
이번 투표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그루브는 펑커스텔지아(Funky(펑키)+Nostalgia(노스텔지어))를 컨셉트로 신복고주의를 표현했으며 군용 헬멧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그루브는 현대적인 느낌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묘한 대조를 이뤘다. 또 튼튼해 보이는 완충 장치와 수직에 가까운 앞유리는 귀여움보다는 다부지고 안정된 인상을 주며 짧은 후드는 차량을 좀 더 길게 보이도록 함과 동시에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루브에는 연료 효율이 탁월한 1,000cc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대형 17인치 휠이 적용됐다. 특히, 전면 오버행에 LED 안개등과 결합된 환기구가 배치됐고 날렵한 모양의 헤드램프는 차량에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2위를 차지한 비트는 고성능 튜닝 경차로 전륜구동형 3도어 해치백 모델이다. 외관의 버티고 그린(Vertigo green) 색상과 리어 스포일러 상단에서 후드까지 빠르게 이어지는 듯한 외부 디자인은 비트만의 스포티한 이미지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표출했다. 특히 차량 내부를 블랙.티타늄 색상으로 꾸미고 운전석 주변 역시 버티고 그린 색상으로 표현해 밖에서 느껴지는 활력을 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비트에는1천200cc 가솔린 터보 엔진과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내비게이션과 고급 오디오 등을 장착,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첨단 기술력을 보여줬다. 특히 6개의 스피커와 트렁크에 장착된 서브우퍼는 놀라운 음향 시스템을 제공한다.
트랙스는 도심이나 오프로드, 그 어디에서도 시원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실속형 4륜 구동의 도시형 크로스오버 컨셉트카다. 강렬한 오렌지 톤 외관과 단단해 보이는 외부 디자인은 일체형 펜더와 범퍼, 뒷문에 장착된 스페어 타이어, 루프랙과 함께 강인한 이미지를 지닌 SUV의 모습을 보여줬다. 1,000cc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트랙스는 4도어 형태로 도어 라인이 단순하게 디자인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뒷자석을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게 특징. 이와 더불어 16인치 휠과 역동적인 측면 라인이 차량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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