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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사장, 세계 차업계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
작성일
2007-05-07 09:09:27
조회수
992
올해 세계 자동차업계 1위 등극을 노리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와타나베 가쓰아키사장이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유일하게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지난 4일 타임지 최신호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인에 도요타자동차의 와타나베 가쓰아키사장은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전무와 함께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는 할리우드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이클 J 폭스, 러셀 크로와 영화감독 마틴 스코시즈, 모델 케이트 모스, 여배우 케이트 블랑셋 등이 선정됐다.
 
또, UCC사이트 유튜브의 공동창시자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 인기TV리얼리티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제작자 사이먼 풀러,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테니스계의 스타 로저 페더러, 예술축구의 원조 프랑스의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 뉴욕 지하철로 몸을 날려 시민을 구해 일약 영웅으로 떠오른 웨슬리 오트리도 영광을 안았다.
 
정치권에서는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포함됐다. 반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탈락했다.
 
이날 발표된 100인은 총 27개국 출신으로 남성은 71명, 여성은 29명이며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4년 연속 100인에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가수 비가 물망에 올랐으나 막판에 탈락, 단 한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타임은 매년 그해 정치와 경제, 문화, 과학 등의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과 성과를 보인 유명인사를 선정, 100인 명단을 발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가수 비와 골프선수 미셸 위, 2005년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 등이 포함됐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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