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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대 BMW차량이 하룻 만에 190대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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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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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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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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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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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구입가격이 1억원이 넘는 BMW차량이 하룻만에 약 190대가 판매됐다(?) BMW코리아가 지난달 마감을 앞두고 하룻만에 무려 189대를 판매되는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 관심을 끌고 있다. 건설교통부 신차등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달동안 616대의 신차가 등록된 BMW는 지난달 마감을 하루 앞둔(28일. 29일 등록업무 휴무) 27일까지의 신차 등록댓수가 428대였으며 마감일인 30일 하룻만에 무려 189대가 한꺼번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BMW코리아의 이같은 마지막날 등록댓수는 지난달 624대로 가장 많이 판매한 혼다코리아가 84대(27일 기준 540대), 604대가 판매된 렉서스가 86대(518대), 483대가 판매된 메르세데스 벤츠가 51대(432)대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치이다. BMW는 현재 전국 8개 딜러. 33개 전시장에서 300여명의 영업직원이 판매를 하고 있으며 지난달의 경우, 하루평균 29.3대가 판매됐다. 이에대해 BMW코리아측은 차량을 싣고 오는 선박의 입항이 늦어지거나 리스판매가 많은 수입차의 특성상 복잡한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한꺼번에 등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수입, 판매되는데도 유독 BMW만 한꺼번에, 그것도 월간 마지막날에 판매가 집중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다른 수입차업체들의 시각이다. 수입차업체의 한 관계자는 일부 수입차업체의 경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마지막 날 딜러들에게 실제로는 판매되지 않은 신차를 판매된 것처럼 등록토록 해 판매량을 부풀리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짜로 등록을 하게되면 등록에 따른 제반 비용은 딜러가 부담하게 되며 이미 등록된 차량은 추후에 명의이전 절차를 거쳐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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