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에 불만을 품은 젊은이들이 차량 730대에 방화, 경찰이 592명을 연행, 조사하고·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당국은 7일 저녁,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가 나온 6일 밤부터 7일에 걸쳐, 프랑스 전역에서 총 730대의 차량이 방화로 불에 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방화는 사르코지당선자에게 반감을 품은 젊은이들이 차량에 방화를 한 것으로 추측되며 총 592명이 조사를 받고 있다.
또, 파리 바스티유 광장 앞에서는 일부 젊은이들이 돌을 던져 상가 유리를 깨는 등의 피해도 발생, 치안 부대가 최루가스로 진압에 나서기도 했다.
출처:자동차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