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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차시장 침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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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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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0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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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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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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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차시장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독일 연방육운국(KBA)이 발표한 지난 4월 신차등록 대수는 26만4천871대로 전년동월에 비해 7%가 줄어들었다. 독일 신차시장은 올들어 4개월째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신차시장 침체는 연초에 발표한 부가가치세(VAT) 인상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독일정부는 지난 1월1일자로 부가가치세 표준세율을 기존 16%에서 19%로 인상을 단행했다. 이때문에 지난 1월과 2월의 신차판매 댓수는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3월에도 6.6%가 줄었다. 이에따라 1~4월 누계에서도 98만2천407대로 전년동기에 비해 9.2%가 줄었다. 메이커별 판매댓수는 폭스바겐(VW)이 7.6%가 감소한 반면, 아우디는 5.5%가 증가했다. 또,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고급차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도 3.2%가 늘었으며 소형차브랜드 스마트는 26%가 감소했다. 북미부문의 크라이슬러는(지프와 닷지포함) 46.6%가 확대됐으며 BMW는 BMW와 미니를 합쳐 2.8%의 가 감소했고 미국 GM社 계열의 오펠은 14.9%가 줄었다. 이와함께 이탈리아 피아트는 11.5%, 그룹산하 알파 로메오는 9.8%가 감소했으며 프랑스 PSA(푸조.씨트로엥)는 푸조와 씨트로엥이16.5%, 5%가 각각 감소했다 또, . 르노(다치아포함)는 13%가 줄었다. 이밖에 도요타는 8.4%가, 닛산과 마쯔다는 20% 이상이, 스바루는 50% 이상이 줄었으며 혼다와 다이하쯔는 각각 4.6%, 6.8%가 증가했다.
한편, 독일자동차업체들의 수출은 최근의 유로화 상승세에도 불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자동차 공업회(VDA)에 따르면 4월 수출댓수는 33만4천800대로 전년동월 대비 14%가 증가했으며 1~4월 누계에서도 12%가 상승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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