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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에 최초로 적용된 특허기술 AGCS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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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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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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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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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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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쏘나타 블랙 프리미엄모델에는 주행 안정성 제어 시스템(AGCS:Active Geometry Control Suspension)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에쿠스나 그랜저 등 현대차 고급승용차에도 탑재되지 않은 국내 최초의 현대차 특허 기술로 이번 쏘나타 블랙 프리미엄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된 첨단 기술이다. AGCS는 한마디로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을 하다가 급선회를 할 경우, 차량 뒷부분이 도로 바깥쪽으로 밀려나가는 오버스티어링을 방지해 주는 기술이다. 즉, 차량 내부 컴퓨터인 ECU가 차량 속도와 스티어링 휠(운전대) 조향각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 뒷바퀴의 이탈이나 미끄러짐을 미리 예측, 뒷바퀴 바깥쪽 휠의 토우인 각도를 선회방향 쪽으로 최대 3도 가량 조정, 차량의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때문에 AGCS를 장착할 경우, 주행 중 노면에 의해 발생하는 뒷바퀴의 토우값 변화를 최소화시켜 안정된 자세를 유지시켜줌으로써 노면 그립력을 최대화, 고속주행에서도 안정성이 매우 탁월하다. 또, 고속주행 도중 급하게 회전을 할 경우에도 원심력에 의해 차체뒷부분이 도로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방지, 고속으로 선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GCS는 그랜저나 쏘나타에 이미 장착돼 있는 VDC(차량자세제어장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기술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VDC는 차량이 선회하는 도중 안정성이 저하돼 위험한 상황 발생시, 네 바퀴의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기술이지만 ACGS는 차량의 아정 선회영역을 최대한 확보해 줌으로써 선회안정성 저하에 따른 위험발생 상황을 사전에 방지해 주는 기술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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