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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종합상사들, 중국 중고차시장 장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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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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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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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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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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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츄 등 일본 종합상사들이 중국 중고차시장 장악을 노리고 있다. 일본 스미토모와 이토츄상사, 쌍일 등은 최근 중국 현지업체와의 합작과 자본참여한 현지딜러를 통해 중국 중고차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종합상사 쌍일은 최근 중고차 판매합작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FC) 전시장을 오는 2010년까지 현재의 3배인 200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일은 특히, 현지 신차딜러나 상하이 근처 화동지역 자동차 용품서비스회사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쌍일은 현지 합작회사인 북경태지자문을 통해 유럽, 한국, 미국, 일본산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고 현재 직영 4개점과 FC 등 총 60개의 중고차 점포망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10년에는 전체 점포수를 200개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북경, 상하이, 꽝조우에서 현지 신차딜러에 대한 자본참여를 검토중이며 세차, 수리, 자동차용품 판매 등 종합 자동차서비스 회사도 설립할 방침이다. 쌍일의 직영 1호점은 지난 2006년 4월 북경시내에서 영업을 개시했으며 향후에는 중국 주요도시에서 중고차 경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쌍일은 지난 2005년 일본 중고차 매입 및 판매 대기업인 애플 오토네트워크와 현지 중고차 판매회사인 북경아비기차연쇄총점과 합작회사를 설립, 중고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토츄상사는 2006년 2월 공동으로 자동차 수리사업을 하던 쓰촨성 소재 자동차 딜러인 시센항굉기업 관리에 40%의자본을 참여했으며 향후에는 일본과 유럽, 미국계 브랜드의 신차와 중고차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보강집단 산하 자동차판매회사에 자본 참여한 스미토모상사도 신차판매와 함께 중고차 판매를 장래의 주요 수익원으로 육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상무성에 의하면, 중국의 2006년 중고차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31.5%가 증가한 190만대로 신차판매 증가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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