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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장착 주행 안정성 제어시스템(AGCS), 세계적 기술로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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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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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0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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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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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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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 세계 최초의 고유 특허기술인 주행 안정성 제어시스템(AGCS)이 바르셀로나 국제 모터쇼 및 스페인 자동차 기술자 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한 기술혁신상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쏘나타에 적용하고 있는 주행 안정성 제어시스템(AGCS)은 고속 직진주행 중에는 후륜 타이어의 토우값 변화를 최소화해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고속 주행도중 급하게 회전을 할 경우에도 후륜 타이어 궤적 최적화를 통해 타이어의 그립력을 증대시켜 차체의 쏠림현상을 줄여줘 직진 주행시와 같이 안정감있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기술이다. 현대차는 1999년부터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주행 안정성 제어시스템의 선행 개발에 나섰으며, 8년여에 걸친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올 해 5월 신형 쏘나타에 처음으로 이 기술을 적용했다.
현대차측은 AGCS기술은 기존 기술을 개선하거나 변경한 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기술로 자동차의 본 고장 유럽에서 현대차의 연구개발 능력이 증명된 것이라는 점에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기술 혁신상은 바르셀로나 국제모터쇼와 함께 격년으로 개최되며, 바르셀로나 모터쇼 위원회와 스페인 자동차 기술자 협회(STA)가 공동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선정한다. 현대차는 금년 101개의 출품 기술 중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현재 주행 안정성 제어시스템(AGCS)을 적용한 쏘나타를 양산 중이며, 향후 적용 차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STA는 스페인 자동차 기술자 협회로 회원간의 기술 정보 교환 및 새로운 분야의 기술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제 자동차 공학회 연합(FISITA)의 회원이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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