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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그룹 정상화의 최대 걸림돌 델파이, 해결 실마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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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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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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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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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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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그룹 정상화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왔던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기업인 델파이가 노조와의 임금삭감에 합의,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경영 재건 중인 델파이사와 모기업인 GM은 지난 22일, 공장 종업원들의 임금 삭감에 대해 전미자동차 노조(UAW)와 기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하반기에 시작, 2년여를 끌어 온 임금삭감을 전제로 한 노사교섭이 마침내 타결됨으로써 GM그룹은 정상화의 가장 무거운 짐이었던 델파이 재건 문제에 희망을 갖게 됐다. 델파이사의 UAW 가입 노조원은 대략 1만7천명 정도로 이번 3자간 합의내용은 조합원들의 승인 절차 등을 거쳐 공표될 예정이지만 미국 매체 보도내용에 의하면 베테랑 종업원들에게 일시금을 지급하는 대신, 27달러의 시간급을 최고금액으로 14달러에서 18달러 수준으로 낮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GM으로부터 분리된 델파이는 2005년 10월 미연방파산법 제11조 적용을 신청, 파산했으며 그 과정에서 노조측은 회사측이 재건을 위해 강행키로 한 임금인하에 강력반발, 파업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 극한 대립상태를 보여왔다. 이 때문에 미국 자동차업계에서는 델파이공장이 파업으로 조업이 중단될 경우, GM공장 생산라인도 멈추게 돼 GM이 심각한 경영난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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