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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오는 2009년부터 프리우스에 이은 하이브리드 전용카 제2탄을 내놓을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신문은 지난 24일, 프리우스에 이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전용차량을 오는 2009년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모델의 배기량은 2000cc에서 3000cc급의 중형 및 준대형차량으로 일본 및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연간 10만대 가량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도요타는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연비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 하이브리드 차량의 세계시장 판매대수를 오는 2010년 초에는 100만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며 이번에 개발되는 신차종이 목표달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도요타는 현재, 프리우스외에 해리어, 에스티마등 주력 7개 차종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 지난해에 전 세계시장에서 31만대의 하이브리드카를 판매했다. 출처:자동차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