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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영업이 상반기 판매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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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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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0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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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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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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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상반기에 국내영업부문의 호조로 체면을 살렸다.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에 내수 30만4천283대, 수출 99만2천411대 등 총 129만6천694대를 판매, 전년동기의 125만58대보다 3.7%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수시장에서는 중형차 수요감소 등의 악재에도 불구, 아반떼, 그랜저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0만4천283대를 판매, 전년동기의 28만880대보다 8.3%가 증가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는 지난 6월 5만6천527대를 판매, 지난 지난 2월 이후 넉달 연속 5만대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도 사상 최고치인 53.2%를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동안 내수시장에서 준중형차 아반떼는 5만9천555대가 판매되면서 전년동기에 비해 무려 86.7%가 증가했고 그랜저도 4만5천787대가 판매되면서 2.4%가 증가, 내수판매 증가세를 주도했다. 이 기간동안 수출은 99만2천411대로 전년동기의 96만9천178대로 2.4%가 증가했으며 지난 6월은 17만1천6대로 전월의 15만9천887대보다 4.0%가 줄었다. 현대차 판매 호조는 해외시장에서도 이어져 국내공장의 생산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9만6천696대를 기록했으며 해외생산 현지판매도 전년 대비 8.0%가 증가한 7만4천31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측은 해외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새로 출시한 모델들이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북미시장에서는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 SUV 차종이, 유럽시장에서는 유럽전략 모델인 i30의 선전이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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