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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신차 i30, 아반떼보다 65만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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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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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0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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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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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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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인 준중형 해치백 모델 i30의 시판가격을 준중형세단 아반떼보다 65만원 가량 비싼 수준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최근 i30의 시판가격을 엔트리모델은 아반떼의 1천120만원(수동변속기 기준)보다 160만원이 비싼 1천280만원(수동변속기 기준)으로, 주력모델인 럭셔리모델은 아반떼 1.6VVT S16 럭셔리모델의 1천365만원보다 65만원이 비싼 1천430만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i30에는 스마트키와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유럽 수출차량에 적용되는 안전사양인 ABS, 듀얼 에어백 등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되며 사이드에어백은 트림에 따라 옵션으로 적용되는 등 사양가치가 크게 높아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은 배기계통의 소음을 적당히 조정, 주행의 즐거움을 살렸고 조종안정성과 승차감이 푸조 307 등 유럽의 경쟁모델보다 휠씬 뛰어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i30을 내수시장에서 연간 3만6천대, 수출시장에서 10만대 가량을 판매키로 하고 울산 3공장 생산라인을 아반떼 전용 라인 외에 i30 혼류생산라인을 별도로 설치하는 생산능력을 대폭 높였다.
현대차는 i30이 국내에서 유행을 선도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자신감에 찬 20, 30대의 젊은 고객층을 목표로 출시할 계획이며, 특히 차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i30와 아반떼 네오스 중 20, 30대 고객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은 i30을 선택할 만큼 젊은 층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i30 차명의 의미를 영단어 information, innovation 등에서 앞서가는 첨단의 제품 이미지와 나 자신을 뜻하는 ‘I(Myself)’에서 자신감, 개성을 동시에 함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12일 저녁 올림픽공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신차발표회를 겸한 i30 런칭파티를 열기로 하고 일반 고객 6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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