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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작성일
2007-07-09 09:06:52
조회수
1457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어떤 차종일까?
 
수입차협회가 분석한 올 상반기 차종별 수입차 판매실적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혼다코리아의 CR-V로  이 기간동안 무려 1천870대가 팔리면서 수입차 전 차종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CR-V는 구입가격이 3천90만원으로 부입부담이 적은데다  탄탄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에 탁월한 주행성능까지 갖춰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위는 구입가격 5천960만원인 렉서스 ES350으로 이 기간동안 1천596대가 판매, 성공적인 모델체인지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3위는 구입가격이 4천520만원인 BMW320으로 880대가 판매됐으며 4위는 인피니티의 주력모델인 G35세단(4천750만원)으로 876대가 팔리면서 수입차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5위는 구입가격이 2천590만원부터 2천990만원대인 혼다 시빅으로 1.8과 2.0모델을 합쳐 758대가 판매, CR-V와 함께 저가형 수입차 판매확대를 주도했다.
 
6위는 구입가격 6천520만원인 BMW 523으로 772대가 판매됐고 7위는1억3천만원짜리 렉서스 LS460으로 752대가, 8위는 렉서스 IS250(4천500만원)으로 706대가, 9위는 아우디 A6 2.4모델(6천280만원)로 690대, 10위는 푸조 307 SW HDi(3천550만원)로 524대가 각각 판매됐다.
 
반면, 이 기간동안 한 두대 판매에 그친 수입차모델도 상당수 발생했다. 아우디 A6 2.4쾨트로모델(8천400만원)과 A8 4.2콰트로 NWB는 2대가 판매됐고, BMW 325C(8천30만원), 330(7천730만원), Z3 2.2모델, 크라이슬러 쉐브링(3천590만원),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5천890만원), 퍼시피카 투어링(5천690만원), 푸조 307 SW 2.0모델(3천99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C200(5천740만원) 등은 겨우 한대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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