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현대차, 신 개념 유럽 전략차종 i30 출시
작성일
2007-07-12 11:32:53
조회수
1402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유럽 전략차종 i30(아이써티)가 12일 본격 출시됐다.
 
현대차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내외신기자 250여명과 최재국 사장 등 회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30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i30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자신을 중시하는 젊은 수요층의 감성을 충족시킨 신개념 해치백 스타일로 유럽에서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7 등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대차의 첫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이 차는 유럽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핸들링, 뛰어난 주행성능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i30를 세계 전 지역에 동일한 이름으로 출시하여 쏘나타, 싼타페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i30는 지난 2006년 파리모터쇼에 공개됐던 컨셉카 아네즈(HED-3)의 양산형 모델로 2005년부터 FD라는 프로젝트명으로 1천959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개발이 진행돼 왔다.
 
현대차는 우선, i30 1.6 가솔린과 1.6 디젤 모델을 출시하고 오는11월에는 가솔린 2.0 모델을 추가로 출시, 다양한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7 등 수입차 모델과 경쟁할 계획이다.
 
최고출력 121 마력의 감마(γ)-1.6ℓ VVT엔진은 경량화 설계로 소형차 수준의 연비(리터당 13.8km, 자동변속기 기준)를 실현했고, 승용디젤 U-1.6ℓ VGT엔진은 최대토크 26.5kg.m로 준대형급 가솔린 차량이상의 파워를 갖췄으며 연비 역시 리터당 16.5km(자동변속기 기준)로 동급 수입차 대비 월등한 경제성도 겸비했다.
 
i30는 또, 유럽의 엄격한 기준들을 넘어서는 최고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갖추고 있다.
 
전 모델에 EBD-ABS와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고 차체설계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구조를 적용, 국내 및 유럽 신차평가 충돌실험 결과 최고의 안전수준인 별 다섯 개를 달성했다.
 
이와함께 i30는 자동차 제품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환경성을 평가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를 통해 에코디자인을 실현한 최초의 차종으로 생산공정에서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파워트레인 개선으로 배출가스를 저감시켰으며,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여 폐차 시 85% 이상의 재활용가능률과 95% 이상의 높은 재회수가능률을 달성했다.
 
또, i30는 수입 경쟁차 수준 이상의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열쇠를 몸에 지니기만 해도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 키가 적용됐고, 최신 멀티미디어 트렌드를 반영, USB와 AUX 연결단자를 적용, 휴대용 MP3 플레이어와 USB 저장장치 등 외부 장치를 연결할 수 있어, 차 안에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i30의 제품 컨셉에 맞게 기존 신차발표회와 차별화된 런칭파티, 유명 패션브랜드 EXR과의 공동마케팅, 시승행사 등을 통한 체험마케팅으로 젊은 층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출시 초기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피서지와 서울 예술의 전당 등 고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신차전시회와 시승행사를 열고, 드라이빙 스쿨과 연비체험 행사 등을 통해 i30의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i30는 트렌디, 디럭스, 럭셔리, 프리미어, 익스트림 등 다섯 종류의 모델 라인업과 8가지 색상의 보디컬러로 고객선택의 폭을 넓혔다.
 
i30의 시판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트렌디가1천410만원, 디럭스가 1천485만원, 럭셔리가 1천555만원, 프리미어가 1천685만원, 익스트림이 1천855만원이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에서 6천대, 유럽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8월부터 7만2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2만대, 수출 24만대 등 연간 최대 26만여 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자동차신문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1737
 벤츠코리아, 국세청. 공정위. 검찰. 언론 집중포화 견딜까?
2007-07-13
1736
 여름 휴가철 렌터카 이용시 이런점은 주의하라!
2007-07-13
1735
 금호타이어, 향기나는 타이어 미국서 판매 개시
2007-07-13
1734
 BMW, 상반기 전 세계판매량 5% 증가
2007-07-13
1733
 현대차, 포츈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서 76위로 약진
2007-07-13
1732
 볼보, 에탄올차로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쉽 (WTCC) 출전
2007-07-12
1731
 아찔한 순간! 680kg짜리 철구 차 덮쳐 3명 부상
2007-07-12
1730
 현대차, 개인택시 고객 50쌍 금강산 관광 초청
2007-07-12
1729
 현대차, 하반기에 사상 최초로 내수점유율 53% 달성하겠다.
2007-07-12
1728
 부시대통령, 차 연비규제 강화안 도입 위해 미 의회와 협상
2007-07-12
1727
 세계 최강, 최고가모델 부가티 베이런 16.4 일본 상륙
2007-07-12
 현대차, 신 개념 유럽 전략차종 i30 출시
2007-07-12
1725
 이스즈, 소형트럭 앨프100 풀체인지모델 시판
2007-07-12
1724
 포르쉐, 미국 자동차 매력도 조사서 3년 연속 선두
2007-07-12
1723
 한국과 일본소비자들의 수입차 선호도 차이는?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