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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대통령, 차 연비규제 강화안 도입 위해 미 의회와 협상
작성일
2007-07-12 11:34:07
조회수
988
부시 미국 대통령이 강화된 자동차 연비규제안 도입을 위해 미국 의회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미국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번에 제시된 안은 연비기준의 재검토와 대체연료 사용 목표설정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미 행정부는 올해 안으로 강화된 연비규제안을 입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백악관측은 지난 10일, 연비규제 강화방안에 대해 의회와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미 상원은 지난 6월, 자동차 주행거리로 규제하는 현행 연비기준을 오는 2020년까지 갤런당 35마일(리터 당 14.7km)로 상향 조정하는 법안을 가결시킨 바 있다. 
 
현재 미국의  연비기준은 승용차가 갤런당 27.5마일, SUV를 포함한 트럭이 22.2마일로 규정돼 있다. 
 
부시대통령은 향후 10년 동안 가솔린 소비량을 현재보다 20% 가량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으며 이를위해 연비규제 강화와 함께 에탄올 등 대체연료를 연간 350억 갤런을 보급할 계획이다.
 
백악관측은 상원이 입법화한  법안은 대통령의 목표를 포함하고 있지만 다소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이 제안한 연비규제 방안 수용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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