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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체들, 소형 LPG 택시 내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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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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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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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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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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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가 '배기량 1500cc급 이하 소형 LPG택시 개발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지난 주 택시업계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중형택시에 비해 연간 1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형택시 개발이 필요하다며 현대.기아자동차측에 소형택시 개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인택시 운전자들도 최근 중형 LPG택시 가격이 인상되자 소형택시 개발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택시는 모두 배기량 2000cc급 이상으로 구입가격이 1천300만원(자동변속기 기준) 이상이 대부분이다. 택시업체들은 배기량 1500cc급 미만 소형 LPG차량은 2000cc급 미만의 중형 LPG차량에 비해 연간 연료 소모량이 약 1천122만원 정도 적다며 소형 LPG 차량 출시를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요청에 대해 현대.기아차측은 현재 소형 LPG택시에 탑재할 LPG엔진이 개발돼 있지 않은데다 설사 소형 LPG차량을 개발하더라도 수요가 미미해 채산성을 맞추기 어렵다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특히, 소형세단의 경우, 승객이 타는 뒷좌석공간이 중형차보다 작아 탑승객들의 불만이 표출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운행중인 택시는 1500cc 이상 중형택시가 24만521대로 전체 택시의 9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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