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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1. 배출가스규제
배출가스 자가진단장치(OBD)의 의무 장착시한이 내년 1월로 다가오면서 수입차판매가 급감할까봐 관련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2004년부터 모든 가솔린 차량에 OBD 장착을 의무화 한데 이어 우리나라도 내년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따라서 내년부터 국내외 업체를 막론하고 국내 시판차량은 OBD키트를 달아야 한다.
이로 인하여 국산차 업체는 내수 판매대수가 워낙 많으므로 개발비가 무시할 수준이지만 벤츠,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푸조 등 유럽 차들은 별도의 OBD킷트를 만든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십억 원이 든다고 한다.
OBD(On Board Diagnostics)란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차내 계기판에 정비 지시등이 켜져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자가진단장치의 전자회로 킷트로 승용차의 배기가스 연결 부위에 장착한다.
2. 배출가스 개선방법에는 연소후 처리방식(External Process System)과 연소 내 처리 방식(Internal Process System)의 두 가지 기술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External Process System만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공통적이 기술이다.
가. 연소 후 처리방식(External Process System) : 자동차 배기나 공장의 굴뚝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집진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방식은 연소가 끝난 것을 밖으로 배출시키기 전에 가스 질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방식이므로 연소가 잘 안 된 경우에는 효과가 적은 것이다.
또한 고온 부식 등으로 성능이 변질되고 차종별로 규격이 다르므로 설치에 어려움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나. 연소 내 처리 방식(Internal Process System) : 연료가 연료통으로 부터 피스톤에 유입되어 공기와 혼합하고 폭발하여 배기로 나가는 전 과정을 정확하게 제어하여 연소율을 높여 줌으로써 배기가스 자체의 질이 좋아지게 해주는 전기적인 방식(VAD)이다.
이 방식은 물리적이 기술이 아니라 자동차의 제어시스템이 정확하게 동작하도록 해주는 소프트적인 기술로 배출가스 질이 개선됨은 몰론 연비 힘 소음등 자동차성능을 복원시켜주는 기술이다.
단지 이 방식은 자동차의 기초를 튼튼히 해주는 것으로 변질이나 성능 차종이나 연료 등에 구애를 받지 않는 기술이지만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 많은 평가가 필요한 기술이다.
3. 결론
지구는 온난화로 비상이 걸려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국제기구가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나라마다 제품생산부터 수출에 이르기까지 규제에 대비하여 기술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그중에도 자동차의 배출가스는 심각한 수준에 있으므로 앞으로 차량 보유자들은 에너지절약보다 배출가스규제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출처: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