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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유치 위해 유럽기업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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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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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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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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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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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막판 총력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초청, 여수의 세계박람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여수엑스포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인과 대사관 주요인사를 비롯, 정몽구 2012 여수 세계박람회 명예유치위원장, 김재철 유치위원장 등 유치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는 유럽연합 기업 800여 곳과 27개국 대사관으로 구성된 유럽을 대표하는 초대형 조직으로, 이번 설명회는 세계박람회 101개 회원국 중 36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국가들의 표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수 엑스포 유치는 고속전철 · 항만 · 공항 · 호텔 등 행사진행과 관람객을위한 기반시설을 위한 유럽의 선진기술이 필요로 될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유럽 기업으로서도 안정된 사업환경을 위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엑스포 개최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유치 경쟁국인 폴란드와 모로코는 유럽과의 지리적 · 역사적인 관계를 앞세워 사활을 건 유치전을 전개하고 있다. 폴란드의 경우 EU 회원국으로서 EU 국가들의 공동지지선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모로코의 경우 국왕을 전면에 내세운 왕실외교로 중동과 회교도국의 표심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 · 프랑스의 지지를 기반으로 유럽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며 여수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부상 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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