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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세계 최고급 롤스로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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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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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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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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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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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급 호텔의 하나인 펜인슐라 호텔이 초호화 럭셔리 세단인 롤스로이스를 대량으로 구입, 화제가 되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최근 펜인슐라 도쿄호텔이 롤스로이스 팬텀 익스탠디드 휠베이스 차량 2대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펜인슐라 호텔은 홍콩.상하이호텔주식회사의 디비젼으로 현재 펜인슐라 홍콩, 펜인슐라 뉴욕, 펜인슐라 시카고, 펜인슐라 비벌리 힐즈, 펜인슐라 방콕, 펜인슐라 팰리스 베이징, 펜인슐라 마닐라, 펜인슐라 도쿄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 펜인슐라 호텔은 지난해 롤스로이스 단일 주문 사상 최대인 14대를 구입,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에 2대가 추가됨으로써 펜인슐라 호텔그룹은 총 16대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펜인슐라 도쿄호텔은 지난 9월1일 도쿄 마루노우치노에서 오픈 공식행사가 열리기 직전인 8월31일 롤스로이스 팬텀 익스탠디드 휠베이스 모델 2대를 납품받았으며 이 차량들은 펜인슐라 VIP 고객들이 도쿄 시내에서 이동할 때 사용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EWB는 페닌슐라 호텔의 공식 색상인 페닌슐라 그린으로 도색됐으며 차체 양쪽 옆에는 펜인슐라 도쿄 로고와 한 개의 골드 코치라인이 수작업으로 새겨졌다. 특히, 내부에는 월넛 고급 원목과 황갈색 가죽이 사용됐고 뒷좌석에는 넓은 라운지 좌석이 마련돼 있다. 또, 호텔측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요 부분이 맞춤 제작됐다. 여기에는 냉각 물수건용 냉장고, 사용한 수건 보관용 박스, “THE PENINSULA TOKYO”가 새겨진 맞춤형 발판, 더욱 넓어진 적재 공간이 포함돼 있다. 특히, 탑승객들이 자동차에 타고 내릴 때 최대한 밝게 할 수 있도록 대로식 조명시스템도 설치됐다. 롤스로이스 팬텀 차량에는 18 마리 분량의 가죽이 시트, 도어, 천정에 사용됐으며 롤스로이스 특유의 공정에 따라 각각의 가죽을 텀블 염색방식으로 처리, 부드러우면서도 별도의 가죽보호 코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색상과 나뭇결의 완벽한 조화를 고려, 단일나무를 가공한 동일한 원목을 센터페시아 등에 사용했다. 이와함께 15개의 스피커가 탑재, 9개의 채널로 확장해 410와트의 출력을 내는 렉시콘(Lexicon)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대형 극장같은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으며 뒷좌석에 설치된 접이식 피크닉 테이블에12인치 스크린 두 개가 장착돼 있어 DVD를 감상할 수도 있다. 팬텀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초호화 자동차로 최첨단 기술 및 경량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다. 철보다 훨씬 가벼운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차체가 사용됐다. 팬텀의 엔진은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직접 연료 분사와 가변 밸브 통제 방식이 특징이다. 때문에 같은 크기와 성능을 가진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연료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펜인슐라와 롤스로이스는 40여 년에 걸쳐 장기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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