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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시장 커진다.
작성일
2007-09-19 14:01:17
조회수
1320
유럽지역의 신차수요가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다.

유럽 자동차공업회(ACEA)가 발표한 몰타와 사이프러스를 제외한 유럽연합(EU) 25개국과 유럽 자유무역 연합(EFTA) 3개국의 지난 7월의 신차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4%, 8월은 2.5%가 증가했다.
 
 이같은 신차수요 확대는 중.동유럽 10개국이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EU 구 가맹 15개국이 일제히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지역 28개국 전체의 7월과 8월 신차등록 대수는 135만4천464대와 95만2천205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7월의 경우, 중.동유럽 10개국이 26.3%, 시장 규모가 큰 루마니아가 46%, 폴란드가 28.2%,  체코가 16.6%가 증가했다. 특히,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는 64%와 41.8%가 각각 증가했다. 
 
또, 이들지역의 8월 실적은 14.2%가 증가했으며 리투아니아는 56.8%가 증가하는 등 최근들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지난 7월 2.7%가 줄어들었지만, 프랑스는 21%,  이탈리아는 10.7%, 영국은 4.9%가 증가했다. 반면, 8월에는 6.8%가 늘어난 이탈리아를 제외한 4개국이 모두 전년동기보다 낮았다.
 
메이커별로는 독일 BMW가 2개월 연속 20%대의 판매증가세를 보였다. 또, 라이벌인 다임러 크라이슬러도 7월 9.6%, 8월 9.1%가 늘어났다.
 
 주력인 메르세데스 벤츠가 호조를 보였으며  초소형차 스마트도 8월에 10.1%가 증가했다. 
 
유럽 최대기업인 폭스바겐은 7월에 2.5%가 증가했지만 8월에는 0.7%가 감소했고 프랑스 PSA 푸조씨트로엥은 4.5%가 감소했다.
 
지난 7월 3.6% 증가세를 기록했던 르노는 8월에는 0.2%가 줄었고 이탈리아 피아트는 2개월 연속으로 8%대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국 포드와 GM社도 호조를 보였으며 특히 GM은 두달 연속 10%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밖에 토요타는 7월 6%, 8월 2.4%, 스즈키는 각각 10.9%, 27%,  혼다는 7월 14.4%가 증가했고  닛산도 8월에 9.1%가 늘어났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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