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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 상승의 주범 백금촉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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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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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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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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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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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원재료값 때문에 차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백금촉매가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일본 마쯔다자동차는 백금, 팔레디움 등 고가의 귀금속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촉매재료 구조를 활용한 자동차용 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신형 촉매는 나노테크놀로지보다 더 미세한 재료구조를 제어하는 기술인 싱글 나노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것으로, 자동차의 촉매로 사용하고 있는 백금이나 팔레디움 등의 귀금속 사용량을 기존보다 70%에서 최고 90% 가량 줄여도 배기가스 정화성능이 종전처럼 높고 내구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의 배출가스를 줄여주는 촉매장치는 귀금속을 촉매 표면 부착하게 되면 배출가스 정화반응을 촉진시켜 배출가스를 줄여주게 되는 구조로 이 때 배출가스 열로인해 귀금속이 이동, 큰 입자로 바뀌면서 귀금속의 표면적이 줄어들어 촉매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많은 귀금속을 사용해야 한다. 축매로 사용되는 귀금속의 경우 1돈(3.75g)의 시중가격이 17만7천원을 넘어서고 있어 차종에 따라 촉매 값으로만 수백만원이 들어가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신형 촉매는, 귀금속의 표면적을 늘리기 위해 5nm(나노미터)보다 작은 사이즈의 귀금속 촉매재료 구조를 개발한 것으로 귀금속을 촉매재료에 묻어 싱글나노 사이즈로 고정시킨 것이다. 이 촉매를 사용하게 되면 귀금속이 응집하는 현상이 사라져 가솔린엔진의 배출가스를 정화하는 삼원촉매에 이용되고 있는 백금이나 팔레디움 등의 고가 귀금속 사용량을 최대 90%이상 줄일 수 있다고 마쯔다측은 설명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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