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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노조, 세 불리기 나선다. 비정규직원 노조원 영입
작성일
2007-10-05 14:35:31
조회수
1292
일본 토요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 세 불리기를 본격 추진키로 해 일본 자동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요타자동차 노조는 지난 4일, 일본내 12개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9천여명의 기간종업원(비정규직) 가운데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시니어 종업원 4천여명을 노조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이 마무리되면 토요타 노조 조합원은 현재의 6만여명에서 6만4천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토요타 노조 츠루오카 미츠유키집행위원장은 내년 봄부터 영입작업에 들어가며 향후 비 정규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노조는 이달 중순에 열릴 예정인 정기노조대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식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토요타자동차는 일본 내에 약 9천200명의 비정규직 종업원들이 근무중이어서 이들이 노조에 가입할 경우,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30% 가량이 노조에 가입하게 된다.
 
토요타는 기능계승과 품질개선을 위해 연간 1천명 가량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이번 비정규직원이 대거 노조원으로 가입됨으로써 이들 비정규직원의 처우개선과 현장에 있어서의 일체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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