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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차도둑 '혼다 시빅'만 노린다
(토론토=연합뉴스) 박상철 통신원 = 지난해 캐나다에서 16만대의 차가 도난당한 가운데 일본의 혼다 시빅 모델이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21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보험업계 집계 결과 2005년도에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2000년형 혼다 시빅 SiR 2-도어'로 나타났으며 2위도 1999년형 같은 모델이다. 3위는 '2004년형 스바루 임프레자 4-도어', 4위는 '1999년형 애큐라 인테그라 2-도어' 등이다. 인기차종 10위 안에는 혼다 시빅의 다른 모델도 2개가 더 포함돼 차 도둑들로부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반면 가장 도난이 적었던 차종은 '2000년형 사브 4-도어', '2002년형 볼보 S60', '1998년형 링컨 컨티넨탈', '2001년형 포드 머큐리', '1998년형 도요타 아발론' 등이었다.
pk3@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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