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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해비치 사회공헌위원회 공식 발족
작성일
2007-10-23 11:11:07
조회수
1313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기구인 해비치 사회공헌위원회가 22일 공식 발족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7인의 사회공헌위원 및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할 해비치 사회공헌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현판식에 앞서 창립총회를 가진 위원회는 전 산자부장관이자 현 무역협회장인 이희범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대했으며, 사회공헌위원회 명칭을 해비치 사회공헌위원회로 공식 명명하고 재단 설립을 의결했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하게 될 사회공헌위원회는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의과정을 통해, 소외계층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계동사옥에 약 330평방미터(약100평)의 사무실에 자리잡고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사회공헌위원회는, 정몽구회장의 의지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이웃에 희망을 주고 더욱 밝은 사회를 만들어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역할을 하게 된다.
 
해비치 사회공헌위원은 이희범 전 장관 외에 어윤대 고려대 교수, 신수정 서울대 음대학장, 손지열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유홍종 현대차그룹 사회봉사단장 등으로 구성됐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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