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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위기 미쓰비시차, 5년만에 극적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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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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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0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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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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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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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위기로 몰렸던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5년 만에 흑자를 기록, 회생에 성공했다. 미쯔비시자동차공업은 지난 30일 발표한 2007년 9월 중간결산에서 해외판매가 전지역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 같은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미쓰비시는 영업이익 1천517억원(전년동기443억원 적자), 경상이익 532억원(1천65억원 적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연초 400억원 가량의 적자가 예상됐던 경상이익이 지난 2002년 9월 결산 이래 5년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미쓰비시차는 세계 전체판매에서 일본시장은 12%가 감소했지만 북미와 유럽이 두 자릿수, 아시아와 그 외 지역에서 25%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 총 15%가 증가한 69만대를 기록했다. 이에더해 엔화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은 30.6%가 증가한 10조599억원을 기록했다. 미쓰비시차는 순이익은 해외자회사의 법인세 부담증가와 일본 내 판매회사의 재편 비용 지출 등으로 45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당초 예상치인 1천200억원보다는 크게 개선됐다. 미쓰비시차측은 회생계획의 마지막 연도인 올해 말에는 흑자체질이 정착, 내년부터는 탄탄한 경영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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