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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중형차, 출력 160마력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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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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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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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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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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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3년 만에 성능과 내외관이 업그레이드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모델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쏘나타는 실내가 그랜저TG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주된 포인트지만 성능이 기존 국산중형차와 완전히 차별화될 만큼 높아졌다는 것도 큰 특징중의 하나다. 쏘나타 트랜스폼에 장착된 엔진은 기존 세타엔진을 튜닝한 것으로 수입차 못지 않게 파워풀해졌다. 2000cc급 모델의 경우, 출력이 기존 144마력에서 163마력으로 높아지면서 국산 중형차 사상 최초로 160마력시대를 열었다. 토크역시 종전의 19.2kg.m에서 20.1kg.m로 높아졌고 연비도 리터당 10.8km에서 11.5km로 0.7km가 향상됐다. 기아자동차의 로체가 151마력. 20.0kg.m, 연비 10.9km, 르노삼성차의 SM5가 143마력, 20.0kg.m, 연비 11.0km, GM대우 토스카가 144마력. 19.2kg.m, 연비 10.8km인 점과 비교하면 파워와 연비면에서 역시 한수 위인 것으로 평가된다.
쏘나타 2.4모델의 경우도 미국이나 유럽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보다 파워면에서 훨씬 앞선다. 쏘나타 트랜스폼 2.4모델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179마력. 23.5km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혼다 어코드 2.4의 170마력. 22.4kg.m와 북미사양의 166마력. 22.1kg.m보다 높다. 또, 토요타 캠리 북미사양의 최고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2.3kg.m보다도 크게 높은 편이다. 다만, 최근 북미지역에 출시된 신형 어코드 2.4모델의 190마력. 22.4kg.m보다는 최고출력이 약간 뒤진다. 현대차측은 기존 세타엔진에 가변 흡기기구 (VIS), 가변식 듀얼 (흡.배기) 밸브 시스템 (VVT) 등 신기술을 적용,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시켰다고 설명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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