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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띠제사장, 내년 5월부터 꼴레오스라는 이름으로 세계 공략
작성일
2007-11-20 10:30:48
조회수
2425
르노삼성자동차가 첫 크로스 오버모델인 QM5 출시를 계기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르노삼성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사장은 19일 부산공장에서 가진 QM5 언론발표회에서 내년부터 QM5를 르노브랜드로 전 세계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부산공장의 3교대 전환 또는 신공장 건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QM5가 본격 투입되면 르노삼성차는 닛산자동차에 연간 4만대 이상 공급되는 SM3를 포함, 연간 10만대 가량을 수출,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다음은 위르띠제사장과의 일문일답
 
▲QM5가 진정한 국내 크로스오버 차량이라고 강조했는데 기존 크로스오버 차량과의 차이는?
-르노삼성차의 QM5가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카라는 말은 아니다. 이는 QM5가 크로스오버카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 줄 것이라는 뜻이다.
 
▲QM5의 국내 및 수출시장 판매목표는?
 
-아직 판매목표를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다. 현재로서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대략 연간 10만대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며 이 중 60-65%는 르노브랜드의 꼴레오스란 이름으로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지역에 내년 5월부터 수출될 예정이며 생산은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내수 및 수출시장에서 닛산차와의 간섭이 예상되는데?
-르노자동차와 닛산자동차, 르노삼성차는 같은 얼라이언스지만 각자의 특성을 갖고 있다. 때문에 상호 협력은 하되 서로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생산능력 확충이 필수적인데?
-맞다. QM% 수출이 본격화되면 생산이 많아져야 한다. 때문에  연간 4천억원씩 투입,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그래서 부산공장을 3교대로 전환할 것인지,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부산공장은 2009년까지는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확장한다 하더라도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
 
▲윗 그레이드가 되는 QM7의 개발계획은?
-르노삼성차는 아직 작은 회사다. 한국에서 모든 세그먼트에 있는 차량들을 커버 할 수는 없다. 현재의 라인업 상태로도 2010년까지 매우 바쁠 것이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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