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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430, 문틈에 손가락 끼는 부상 속출, 한국판매차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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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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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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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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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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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43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도요타자동차의 셀시오에서 문이 반쯤 닫힌 상태에서 자동으로 문을 닫아주는 보조장치에 탑승객의 손가락이 끼어 골절되는 사고가 일본에서 잇따르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도요타자동차에 대해서도 이 같은 결함발생 여부를 물었지만 도요타코리아측은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 발표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고급승용차 셀시오(LS430)가 문이 반쯤 닫힌 상태에서 문을 자동으로 닫아주는 보조장치 작동으로 문에 손가락이 끼는 사고가 지난 2000년 9월 이후 지난해까지 18건이 발생한 데 이어 올들어서도 추가로 2건이 발생됐다. 이와함께 일본 내에서는 닛산자동차의 고급세단과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하는등 도어 닫힘 보조장치에 의한 부상이 잇따르고 있다. 셀시오에서는 올들어서만 5월과 8월에 각 한차례씩 부상사고가 발생했으며 8월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S55L, 10월에는 닛산 시마에서 손가락 골절사고가 발생했다. 셀시오에서 발생한 사고 가운데 9건은 손가락이 골절되는 등 중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동 도어 보조장치는, 문이 완전히 닫히기 7mm 앞이 되면 센서가 작동해 자동적으로 문을 닫는 장치로 앞 뒤 4곳과 트렁크에 각각 장착되고 있다. 이 장치는, 1990년대초부터, 각 메이커의 하이클래스 모델에 보급되기 시작, 도요타 센츄리, 닛산 프레지던트. 시마, 벤츠. BMW 고급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셀시오는 국내에도 렉서스 LS430이라는 이름으로 2천대 이상이 팔린 모델로 본 지의 자동도어 보조장치 결함 및 사고 발생여를 묻는 질문에 도요타코리아측은 일체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자동차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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