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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15년까지 자동차 연비 20% 개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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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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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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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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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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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자동차의 연비 를 현재보다 약 20% 개선하는 신기준을 마련, 각 자동차 메이커에 의무화할 방침이 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보도했다.
교토(京都)의정서의 발효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위한 연비 규제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은 빠르면 내년 봄 신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같은 새 연비 기준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내용으로, 자동차 업계로서는 기 술개발에 가일층의 노력과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새 기준의 대상은 휘발유와 경유를 사용하는 승용차와 일부 화 물차, 그리고 하이브리드차도 포함하고 있다. 2004년도의 실적에 비해 연비를 2015 년까지 20-25% 정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규제에서는 휘발유차의 경우 1ℓ당 약 15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비 수준을 요구하고 있으나 2015년에는 약 18km 까지로 기준을 강화하게 된다.
일본은 지난 1999년 연비규제를 도입, 기준을 달성하지못할 경우 정부가 해당업 체에 시정을 권고하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메이커와 차종을 소비자에게 공표하 는 한편 벌금을 물리도록 하고 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외제차도 규제 대상에 포함 된다.
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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