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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형 피트, 4년8개월 만에 1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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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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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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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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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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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의 소형차 피트가 정상 재정복에 성공했다. 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가 발표한 지난 11월 차종별 신차판매실적에서 혼다자동차의 소형차 피트가 전년동기에 비해 2.5배가 증가한 1만8천138대로 지난 2003년 3월 이래 4년8개월 만에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선두를 지켰던 스즈키자동차의 경차 웨건R은 혼다 피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일본에서 경차 이외의 차종이 1위에 오른 것은 2003년 9월 코롤라 이후 처음으로 코롤라는 승용차 부문에서 14개월간 피트에 선두를 넘겨줬다.
혼다 피트는 지난 2001년 6월에 첫 출시, 일본의 소형차 붐을 주도했다. 이 차는 보통의 자동차들이 뒷좌석 주변에 위치시키는 연료탱크 위치를 차체 중앙의 시트밑에 위치시키는 새로운 발상으로 실내공간을 대폭 넓혔으며 시트의 배치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2대째인 신형피트도 같은 구조를 적용, 실내공간을 소형차 중 가장 넓게 설계했다. 특히, 신형피트는 뒷좌석을 접을 수가 있어 최대 1천720mm 길이의 공간이 생겨 자전거도 실을 수가 있다. 여기에 조수석을 접으면 서프 보드 같은 긴 물건도 실을 수가 있다. 또, 뒷좌석의 좌측면을 들어 올릴 수도 있어 관엽식물 등 높이가 있는 화물도 수납 가능하며 모두 좌석 윗부분에 있는 레버로 원터치 조작을 할 수가 있는등 공간활용성이 매우 탁월하다. 차체 하부는 한층 사용이 편리하다. 차량 바닥 면의 보드를 들어 올리면 2단으로 물건을 쌓을 수거 있다. 또, 보드를 접으면 높은 화물을 실을 수도 있다. 특히, 바닥에 스포츠용품이나 비옷 등을 넣어 뚜껑을 덮을 수도 있어 레저에서부터 쇼핑까지 어떤 상황이라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일본의 젊은층에서부터 가족용, 심지어는 나이든 사람까지 폭넓은 세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일은 1세대 피트의 이미지를 살려 샤프한 이미지에 차체 앞부분의 경사를 더해 주행성을 강조했다. 측면으로 흐르는 보디라인도 한층 스포티해졌다. 특히 앞유리를 키워 전방시야를 넓혔다. 사진의 확대 엔진은 새로 개발한 1.3리터급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기존 86마력에서 100마력으로 14마력이 높아졌고 여기에 개량형 무단변속기(CVT)가 장착, 주행성능이 한층 좋아졌다. 1.5리터급 모델도 마력이 대폭 향상됐다. 연비가 뛰어나다는 점도 피트의 인기 요인이다. 이 차는 10.15모드 기준으로 연비가 리터당 최고 24km로 주행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높였다. 안전사양은 측면충돌시 작동하는 사이드 커텐에어백이 적용됐고 다른 차나 보행자와 충돌했을 때 상대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키는 구조도 차체에 적용됐다. 혼다 피트의 일본내 시판가격은 957만원에서 1천428만원으로 기아자동차의 소형차 모닝과 비슷한 수준이다. 피트의 주요 제원 길이 3900-3920mm, 넓이 1695mm, 높이 1525-1550mm 무게: 1010-1160kg 총 배기량 1339cc 1496cc 최고 출력 100마력, 120마력 최대토크: 13.0 14.8kg.m 연비: 17-24km, 16.2-19.6km 최소 회전반경: 4.7-4.9 시판가격119만7천엔(957만원)-178만5천엔(1천428만원)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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