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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자동차 진동으로 점등하는 다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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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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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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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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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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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토 고속도로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의 진동으로 발생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다리의 일루미네이션점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일루미네이션은 전기에너지를 진동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스피커의 원리를 반대로 이용한 것으로 자동차가 달릴 때 발생되는 진동을 다리의 일루미네이션을 점등하는 전기로 바꾼 것이다. 슈토 고속도로는 하루 약 115만대, 200만명이 이용하고 있어 이들 자동차들이 일으키는 진동은 엄청난 수준이다.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던 이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꿀 수가 있다면 경제적, 환경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판단, 우선 슈토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적용키로 했다. 슈토 고속도로측은 오는 14일 18시에 이 다리가 잘 보이는 인근 공원에서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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