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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값이 신차 값보다 1천600만원이 더 비싼 닛산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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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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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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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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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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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일본 최고의 인기차종인 닛산 GT-R이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중고차 판매업자 전용 인터넷 중고차 경매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 오크 넷은 지난 10일, 자사의 중고차 TV옥션을 통해 닛산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카 닛산 GT-R 경매를 실시한 결과, 신차 판매가격보다 약 1천600만원이 비싼 8천320만원에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에 의하면, 출품된 중고차가 신차가격보다 비싼 경우는 이번을 포함, 22년동안 단 3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 GT-R은 지난 2002년 생산이 중단 된 스카이라인 GT-R의 후속차로 크게 입을 연 프런트와 예각적으로 치솟은 헤드램프 등 공격적인 마스크가 특징이다. 배기량 3800cc급에 최고출력이 무려 480마력에 달하는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괴물머신으로 통하는 이 차는 지난 10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40회 토쿄 모터쇼에서 공식 발표돼 같은 달 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신차가격은 6천216만원부터 6천672만원으로 이번 경매에 출품된 차량은 펄 화이트 프리미엄 에디션((6천672만원) 모델이다. 오크 넷은 지난 85년 6월부터 위성 TV시스템을 사용해 중고차 전국경매를 매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 1천188번째 경매가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총 470만대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중고차 매매 가격이 신차를 웃돈 예는 87년의 닛산 Be-1과 90년의 혼다 NSX가 유일하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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