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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혼다, 내달 신형 주력모델 국내 출시
작성일
2007-12-20 10:06:22
조회수
1605
한국닛산과 혼다코리아가 내달 주력 신모델을 국내시장에 투입한다.
 
한국닛산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 비치에서 선보였던 인피니티의 새로운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EX35를 오는 23일이나 24일 경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닛산측은 이날 서울 시내 모 처에서 EX35 신차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시판가격은 5천만원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럭셔리 크로스오버인 인피니티 EX35는 지난 4월 뉴욕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인피니티 EX 컨셉카의 양산형 모델로, FX와 함께 인피니티 전체 라인업의 두 번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뉴 인피니티 EX35는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경쟁 모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AVM)가 장착돼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AVM시스템은 총 4개의 카메라가 전.후방뿐만 아니라 좌.우 사이드 미러 하단에도 장착돼 차량의 앞뒤와 양 옆을 내부 모니터로 보며 운전자 시야의 사각지대를 좁혀주고 안전한 주차를 도와준다.
 
EX35가 투입되면 한국닛산은 G35세단, G37쿠페, FX와 M시리즈, Q45, EX35 등 총6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이에앞서 혼다코리아도 오는 14일 신형 어코드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형 어코드는 세단과 쿠페 등 2개 모델이 출시되며 세단은 길이 4930mm, 넓이 1천847mm, 높이 1천476mm로 기존모델에 비해 76mm와 28mm가 길고 넓어졌으며 높이도 23mm가 높아졌다.
 
특히, 신형모델은 뒤틀림강성도 20%가 향상됐다.
 
신형 어코드는 최고출력 268마력,  최대토크 34.3kg.m의 3.5리터급 V6 엔진과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2.3kg.m의 2.4 리터급 직렬 4기통 등 2개의 엔진이 탑재된다.
 
또, 4도어 세단에는 5단 수동변속기와 5단 자동변속기가, V6 쿠페에는 6단 수동변속기가 각각 탑재되며 특히, V6 모델에는 정체시에 4~3기통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한 신세대 기통 휴지시스템인 VCM(Variable Cylinder Management)이 탑재돼 시가지 및고속주행시 연비를 대폭 향상시켰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어코드 판매에 앞서 이번주부터 수천만원을 들여 TV 드라마 뉴 하트에 신형 어코드협찬광고를 내 보내는 등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설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어코드의 성능이나 연비가 대폭 향상됐지만 최근 수입차업체들이 신모델 가격을 잇따라 인하하고 있어 가격 설정에 고심을 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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