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
|
|
| |
|
|
車 연비기준, 2012년 15% 상향 조정
|
|
|
작성일
|
2007-12-26 11:46:22
|
조회수
|
1234
|
|
국내 자동차 연비기준이 오는 2012년부터 현재의 기준치보다 15% 이상 강화된다. 산업자원부는 25일 현재 배기량이 1500㏄ 이하인 자동차의 경우, 리터당 12.4㎞인 연비기준을 오는 2012년부터는 1600㏄ 이하는 리터당 14.3㎞로, 현재 1500㏄ 초과시 9.6㎞로 돼 있는 기준은 1600㏄ 초과 시 11.0㎞로 15% 가량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기준은 지난 2005년 말 정부와 자동차업체들 사이에 맺은 협약에 따른 것으로, 당시 정부와 자동차업계는 2012년까지 2004년에 비해 평균 연비 수준을 15% 이상 개선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현재 현대차등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생산중인 1600cc급 승용차의 연비는 리터당 14km에 육박하고 있어 이같은 기준을 맞추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평균연비 제도는 개별 차량마다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업체의 전체 생산차량 평균으로 연비 기준 준수 여부를 판정하는 제도이다. 이 기준은 일단 국내 업체들에게만 적용되며 외국 업체의 경우, 기존 합의에 따라 2010년부터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3년 이후 포스트 교토체제를 대비해 내년 중 내놓을 자동차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중장기 연비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동차업계가 연차적으로 강화될 연비 기준을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하이브리드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 고연비·친환경 차량의 기술 개발 및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출처:자동차신문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