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
|
|
| |
|
|
현대차 노사 대타협 촉구 촛불집회
|
|
|
작성일
|
2006-12-07 09:45:48
|
조회수
|
1247
|
|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의 2교대 근무협상이 장기화 하자 전북 도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통해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6일 오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도민 7천-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 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의 2교대 근무협상 조기 타결을 기원하는 '전북도민 촛불집회' 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전북도를 비롯한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공무원과 현대차 협력 업체 및 대학, 도내 상공회의소 ,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가했다.
집회는 전북도 투자유치국장의 경과보고와 도지사 인사말, 촛불점화식, 대학생 과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의 호소문 낭독 순으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김완주 지사는 이 자리에서 "2교대 교섭이 타결될 경우 또 하나의 현대차 공장 이 증설되는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상용차 메이커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 양측에 대타협을 촉구했다.
또 취업준비생을 둔 한 학부모는 호소문을 통해 "현재 노사의 협상이 장기화 하 면서 2교대 근무에 대비, 대기자 700여명이 사측으로부터 채용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면서 "노사 대타협으로 도내 청년들이 현대차에 고용돼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상용차(버스.트럭)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차 전주공장은 해마다 늘어나는 주문량 을 소화하기 위해 현재 주간체제로 운영중인 공장 인력시스템을 주간과 야간 2교대 로 전환하기로 하고 지난 5월부터 노조와 협의를 벌이고 있으나 근로환경의 악화를 우려하는 노조 측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