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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한국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고급차 내놓겠다.
작성일
2008-01-07 11:37:08
조회수
1224
GM대우자동차는 5일 GM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스티브 클락부사장과 디자인센터 리처드 쉬어 상무 등 몇몇 중역들이 인터넷 온라인 채팅을 통한 가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룹 출범 100주년을 맞아 궁금한 점에 대해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GM그룹 임원들의 이번 채팅행사는  지난 4일 0시(한국 시간)부터 GM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릭 왜고너회장을 시작으로  GM 북미법인장, 아시아태평양 담담임원, GM대우차  임원 등 30여 명이 돌아가며 24시간 채팅에 참여했다.
 
이날 채팅에 참여한 GM대우차의 디자인센터 리처드 쉬어상무는 올해 출시될 GM그룹 신차디자인의 특징에 대해 지난해 뉴욕 오토쇼에서 선보였던 컨셉카인 Triplets가 GM의 디자인 비전과 열정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쉬어상무는 GM의 디자인부문은 좀 더 비례에 맞고 균형잡힌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게 목표라며 GM의 신차들은 비례적인 면이 개선되면서 훨씬 더 구조적으로 안정되고 날렵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올 하반기에 출시할 GM대우차의 라세티 후속모델 J300(개발코드명)은 좀 더 글로벌한 취향을 반영했다며 기존모델에 비해 다이나믹하면서도 날렵하고 흥미로운 이미지가 특징적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차세대 경차로 선정된 비트에 대해서는 GM대우차에서 생산돼 전 세계시장에 선보이게 되며 작년에 선보였던 컨셉카와 약간 다른 디자인이 양산형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 출시될 고급세단 L4X에 대해서는 스테이츠맨과 달리 GM대우차 디자이너들이 호주 홀덴디자인팀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했다며 L4X 디자인의 컨셉은 후륜구동형 세단 답게 드라마틱하고 고급스러우며 익사이팅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쉬에서 엑슬까지의 길이가 한층 짧아졌고 앞 오버행 라인이 부드러워졌으며 반대로 후면부는 더욱 길어진 다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릭 왜고너회장은 이날 한국시장에서 GM대우차의 시장점유율이 10%대에 머물고 있지만 올해 다양한 신차를 선보여 점유율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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