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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의 윈스톰 등 주력모델이 인도 뉴델리 모터쇼에 대거 출품됐다.
GM대우차는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08 뉴 델리모터쇼에 지난해 11월 현지에 진출한 윈스톰(수출명 캡티바)과 CKD 형태로 공급되는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등을 GM 시보레 브랜드로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GM의 인도부문의 칼 슬림 사장은 지난 9일 GM은 2010년까지 인도시장 점유율을 10%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칼 사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캡티바를 소개하면서 2008년에 인도 딜러망을 대폭 확충하고 다양한 신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은 인도에서의 연간 생산능력을 22만5천대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제2공장의 건설에 착수했다.
한편, GM은 지난해 인도시장 판매량이 당초 목표의 6만대를 초과, 전년대비 68%가 증가했다.
GM은 향후 인도에 엔진과 트랜스미션 공장을 건설키로 해 인도가 소형차의 수출거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출처:자동차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