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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등 일본메이커들, 올해 인도.중국 대공세
작성일
2008-01-31 10:34:21
조회수
1263
토요타.마쯔다 등 일본 자동차메이커들이 올해 인도와 중국 등 신흥 자동차시장에서 대대적인 공세에 나선다.

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010년까지 판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센터를 인도에 개설하는 한편, 최신 고객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토요타자동차의 연수센터는 인도 남부 뱅갈로시에 위치해 있는 완성차 조립공장 근처에 들어서게 되며 이 곳에서는 영업직원들이 고객 접견과 판매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해 강력한 판매망을 구축하게 된다.
 
토요타는 이와 병행해 각 영업점에 e―CRB라는 고객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메이커와 판매점을 전용회선으로 묶어 내방객이나 차량 구입고객의 정보를 일원화해 관리하는 구조로, 중국에서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경험이 부족한 판매담당자를 지원, 계약 성사율 및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또, 마쯔다와 다이하츠공업도 중국에서의 영업망 수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릴 예정이다.
 
중국이나 인도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이나 북미시장과 달리, 가격인하에 의지하지 않고도 높은 이익성장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들 지역에서의 생산능력 증강과 함께  판매망 확충 및 정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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