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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북경시내 신차공급 중단. 출고 대란
작성일
2008-01-31 10:45:44
조회수
1423

최근 중국 남부를 강타한 폭설의 영향으로, 북경 시내 대부분의 신차 판매점에 차량공급이 중단되고 있다.
 
지난 30일자 북경 청년보에 의하면 중국 남부에 내린 폭설의 영향으로 북경시내 자동차 판매점에 신차 품절이 잇따르고 있다.
 
폭설로 주요 도로가 끊기면서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부품부족으로 조업을 중단하는 메이커도 속출하고 있어 3월까지는 신차 유통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북경 최대의 자동차 판매센터인 아운촌 기차 교역시장에서 판매점을 운영하는 동펑 시트로엥에 따르면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으로 주문한 차량이 공장으로부터의 수송도중 발이 묶여있으며 재고량도 조만간 모두 소진될 상황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펑 혼다 판매점도 보통 공장출하 이후 4일만에 차량이 입고되지만 현재는 차량입고 계획 자체를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때문에 예년의 경우, 춘절을 전후해서 자동차 메이커의 출하 대수가 줄어드는 반면, 판매대수는 증가해 유통 재고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차량부족으로 인기차종의 구입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들이 이번 폭설 피해의 중심지인 장강 유역에 집중돼 있어 혼란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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