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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물 시티투어 2층버스는 메이드 인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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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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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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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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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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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로 등장한 부산 시티투어 2층버스가 중국산 버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역에서 유엔기념공원~부산박물관~광안리해수욕장~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시립미술관~광안대교~부산역~용두산공원~영도다리~태종대유원지~PIFF광장~자갈치시장~부산역 코스를 3시간여에 걸쳐 셔틀형태로 운행하면서 부산의 명물로 등장한 부산 시티투어버스는 탐라산업개발(주)(대표 강석수)가 지난 7월 중국 버스업체인 진화 네오플란으로부터 도입한 버스로 원산지가 중국으로 돼 있다. 이 버스는 독일 MAN 산하 네오플란의 중국 합작회사인 진화 네오플란이 제작한 버스로 네오플란 샤시에 우리나라의 두산중공업이 만든 엔진과 독일 ZF사의 구형 트랜스미션이 얹혀졋으며 실내 인테리어와 그외 부품은 중국제가 사용됐다. 중국산 버스를 국내에 도입한 탐라산업개발(주)는 지난 2002년 7월1일 설립된 자동차제작 및 운수. 무역업을 하는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중국 진화네오플란이 제작한 2층버스 2대를 들여와 지난 7월28일 부산관광개발측에 납품했다. 이 회사 강석수대표는 이 버스가 중국에서 조립된 제품이지만 섀시등 주요 부품을 독일 네오플란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실상 독일제와 같은 제품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티투어버스는 지난 8월 15일 운행이후 지난달 19일까지 하루평균 170명, 총 1만3천710명이 이용하는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 시티투어버스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부산역~유엔기념공원~부산박물관~광안리해수욕장~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시립미술관~광안대교~부산역~용두산공원~영도다리~태종대유원지~PIFF광장~자갈치시장~부산역 코스를 3시간여에 걸쳐 셔틀형태로 운행하고 있다. 또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을 출발하는 야경투어는 광안리해수욕장~해운대 달맞이언덕~광안대교~금련산 청소년수련원을 거쳐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2시간 코스를 운행한다. 요금은 어른 1만원(10명 이상 단체 8,000원), 고교생 이하 청소년 5,000원이다. 한편, 강사장은 중국산 관광버스나 시내버스의 국내 도입도 검토하고 있지만 품질면에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당분간을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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