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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푸조 씨트로엥, 저연비엔진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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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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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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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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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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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와 프랑스 푸조씨트로엥이 향후 자동차시장 판도를 바꿀 저연비엔진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합의했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 BMW와 유럽 2위 자동차기업인 프랑스 푸조씨트로엥(PSA)은 지난 18일, 저연비 엔진의 공동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 사는 이미 푸조 승용차와 BMW 소형차인 미니에 탑재되는 4기통 1.6리터급 가솔린엔진의 공동 개발로 제휴관계를 맺고 있지만 새로 최신기술을 도입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거의 없는 초저연비 4기통 엔진을 개발키로 했다. 이를위해 양사는 우선, 기술, 생산, 자금 등에서 공동 개발의 이점을 분석한 다음,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BMW는 하이브리드카의 선발주자인 도요타를 추격하기 위해, 독일 다임러크라이슬러, 미국 GM 등과도 협력관계에 구축해 놓고 있으며 이번 PSA와의 제휴확대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BMW는 세계최초로 수소자동차 하이드로젠 7을 내년 3월경에 투입키로 하는등 환경 대응차시장에서의 반격을 노리고 있다. 세계 자동차업계에서는 차량 구매자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저연비차량 개발의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닛산자동차는 지난 11일 환경기술전략의 그린 프로그램 2010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첫 독자개발 하이브리드카를 2010년도에 미국과 일본시장에 투입하고 가솔린엔진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가솔린 3리터로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3liter car를 개발하는 등, 저연비차량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GM도 가정의 전원을 사용해 충전을 할 수 있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카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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