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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러시아 TOP10에 국산 5개 모델 포함
작성일
2008-02-21 09:38:29
조회수
1345
지난해 러시아시장에서 판매된 차종 중 상위 10개 모델에 국산차가 5개 차종이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자동차공업협회가 20일 발표한 2007년 러시아 자동차 판매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시장 모델별 판매순위에서 GM대우차가 공급하는 시보레 라노스가  전년대비 56% 증가한 5만7천902대로 9만7천60대의 포드 포커스와 6만7천844대의 르노 로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자동차의 엑센트(베르나)가 38%가 증가한 5만3천616대로 4위에 올랐다.
 
라노스는 전년도 7위에서 지난해에는 4계단을 뛰어 올랐으며 엑센트도 6위에서 4위로 2계단 상승했다.
 
또, GM대우차의 넥시아가 13%가 증가한 4만9천44대로 5위, 마티즈가 81%가 증가한 4만2천258대로 8위, 시보레 라세티가 무려 151%가 증가한 4만627대로 9위에 올랐고 기아 스펙트라(쎄라토)도 31%가 증가한 3만2천880대로 11위에 랭크됐다.
 
특히, GM대우차는 시보레브랜드로 공급되는 차종을 포함,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4개 차종이 상위 10개 차종에 포함되는 등 러시아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현대 겟츠(클릭)가 105% 증가한 2만6천980대로 16위, 시보레 아베오(칼로스)가 184% 증가한 2만6천265대로 18위, 51%가 증가한 현대 투싼이 1만9천17대로 23위에 각각 랭크됐다.
 
브랜드별로는 전년대비 71%가 증가한 19만553대를 판매한 시보레가 1위를 차지했고 17만5천793대의 포드가 2위, 47%가 증가한 14만7천843대의 현대자동차가 3위, 52%가 증가한 14만5천478대의 토요타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37%가 증가한 9만1천302대의 대우자동차는 8위, 31%가 증가한 7만8천616대의 기아자동차는 9위, 181%가 증가한 1만1천277대의 쌍용자동차는 26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러시아 전체 판매량은 총 164만5천630대로 전년도의 101만9천629대보다 61%가 증가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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