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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네바모터쇼에 친환경차 대거 출품
작성일
2008-03-03 16:07:02
조회수
1319
독일 폭스바겐이 5일(현지시각 4일) 스위스에서 개막되는 200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 골프 TDI 하이브리드카를 비롯, 총 6개의 혁신적인 친환경 모델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친환경 컨셉카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골프 TDI 하이브리드카로 TDI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돼 리터당 29.4km의 놀라운 연비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7단 DSG 변속기와 도심에서 교통 체증 시 자동의 디젤엔진의 가동을 멈춰 주는 스톱 앤 스타트시스템이 적용, 최첨단 디젤 엔진 기술의 절정을 보여준다.
 
또, 34년 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던 스포츠카의 전설 시로코(Scirocco)가 현대적 버전으로 재현돼 데뷔한다.
 
이 차는 길어진 루프 라인에 세련된 실루엣을 자랑하는 2도어 쿠페로, 어른 4명이 들어갈 정도로 충분한 공간을 갖춰 일상 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카로 적합하다.
 
엔진은 122마력에서 200마력까지 다양한 토크 영역을 발휘하는 고효율 TDI와 TSI 엔진이 탑재됐고 어댑티브 샤시 콘트롤 등 다양한 첨단기술 들이 적용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파사트 바리안트 TSI 에코퓨얼은 천연가스 자동차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지금까지 친환경적인, 고효율을 자랑하는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성능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을 경우가 많았으나 파사트 바리안트 TSI 에코퓨얼은 150마력의 강력한 TSI 엔진이 장착, 기존 천연가스 차량에 대한 선입견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08년에도 블루모션 모델 시리즈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최신 모델은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샤란 블루모션이다. 이 차는 리터당 16.1km의 높은 연비는 물론 7인용 밴 중 최초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77g에서 159g으로 크게 줄였다.
 
엔진은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장착된 140마력 TDI 엔진이 탑재됐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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