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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수입차 대중화시대 진입?
작성일
2008-03-07 15:33:14
조회수
1697

올들어 혼다자동차가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월에 901대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월에도 824대로 1위를 이어갔다. 혼다차가 독주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수입차 판매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3천만원대에 대부분의 모델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혼다코리아는 국내에 시빅 1.8, 2.0, 어코드2.4, 3.0, 3.5, 하이브리드, CR-V, 그리고 가장 상위모델인 레전드 등 8개 모델을 도입, 판매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천만원대가 6개모델(시빅2.0 포함)에 달하고 있다.
 
지난 2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의 모델을 판매량을 보면 1위가 CR-V(577대. 3천90만원), 2위가 어코드 3.5(549대. 3천940만원), 3위가 BMW 528(521대. 6천750만원), 4위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C-200(445대. 4천690만원), 5위가 ES350(330대. 5천960만원), 6위가 파사트 2.0 TDi(245대. 4천450만원), 7위가 G35세단(243대. 4천750만원), 8위가 A6 2.0 TFSI(232대. 5천990만원), 9위가 BMW320(220대. 4천520만원), 10위가 어코드 2.4(215대. 3천490만원)이다.
 
상위 10개 모델 중 혼다차량이 1.2위를 포함, 3개나 포함돼 있다. 혼다차가 독주를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4천만원대는 4개 차종, 5천만원대가 2개 차종, 6천만원대가 1개 차종이 각각 포함돼 있다. 수입차판매는 지난 2006년까지만 하더라도 6천만원대의 렉서스 ES350, BMW 528 등이 주도해 왔으나 최근 저가형 차량들이 속속 투입되면서 시장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오는 10월부터 닛산 무라노, 알티마가 내년 상반기부터 도요타 캠리 등이 투입되면 국내 수입차시장의 대중화가 급속도로 진전될 전망이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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