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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형차 우대정책으로 차체 크기가 줄어든다.
작성일
2008-03-29 11:07:58
조회수
1489
인도정부가 소형차에 대한 세제 우대정책을 펴면서 인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의 차체나 엔진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
 
인도의 타타자동차를 비롯, 합작업체인 마루티스즈키, 미국 포드, 한국의 현대자동차, 이탈리아 피아트 등은 최근 인도정부가 발표한 소형차에 대한 소비세 인하혜택을 받기위해 차량의 전장을 줄이거나 심지어는 엔진크기를 줄이고 있다.
 
이미 포드와 타타자동차는 퓨전과 인디고의 전장을 대폭 줄였으며 현대자동차와 피아트, 마루티, 스코다도 소형차 겟츠와 팔리오(Palio), 스위프트(Swift), 파비오(Fabia) 디젤모델의 엔진크기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정부는 길이가 4000mm  이하인 차량과 배기량 1200cc 이하 가솔린 모델 및 1500cc 이하 디젤모델에 대해 소비세를 12%에서 최고 16%까지 인하해 줄 방침이다.
 
그러나 이같은 엔진이나 차체크기 줄이기가 결국, 차량의 파워와 토크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 소비자들의 불만을 낳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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